광우병에 대해 소개한 프로그램 하나때문에 정권이 무너지려했다는 것이다. 웃긴 것은 그러한 정권의 허약함을 만든 무능함에 대해서는 한마디 없이 방송국을 무너뜨리려는 것이다. 수많은 프로그램들중 하나가 잘못했으니 경영권을 포기하고 그만두라는 애기까지 하면서 말이다.
'PD수첩'이 잘못된 방송을 했다면 국민은 안다. 왜냐하면 진실되지 않은 방송은 그 효력이 제한적이니 말이다. 그런데 이 정권은 방송하나면 국가가 무너질 정도로 허약해져 있다고 인정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방송국은 나라의 말을 잘 듣는 도구가 되어야 나라가 유지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어이없는 허약체질의 국가를 누가 만든 것일까? 내 기억에는 전 정권에서는 이보다 더한 방송도 있었던 것같은데.....
어처구니 없게도 국가 원수를 모독하면 고소하고 있던데 지금 그러는 사람들... 전 정권의 국가원수 알기를 길거리 X보기 했다.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은 다양한 별명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말을 입에 담는 사람들을 잡아가두고 있다. 자기눈의 들보는 보이지 않고 남의 눈의 티끌이 보이는 것이다. 대단한 사상가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상황에서 민주주의 발전이 가능한가?
국가 원수 모독한다고 고소한다면서 그걸 방송했으니 민주주의란다. 웃긴 논리지 아니한가..
뭐 머리가 2MB이니 그럴수 있다고 이해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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